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글로벌 종합 경제지로 착실히 성장해 온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의 창간 7주년을 맞아 방송인 박경림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경림은 14일 아주경제에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냈다.
박경림은 지난해 5월부터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방송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을 열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샀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