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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금융서비스 취약 지역 근로자 및 서민고객의 보다 편리한 은행거래를 위해 이동점포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영표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여섯째)과 직원들이 11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장애인표준 사업장인 ‘엔젤위드’를 방문해 이동점포 행사 후 고객들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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