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양육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분석 중이다.
그러나 한 매체에 보도된 ‘싱글세’ 등과 같이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다.
싱글세는 보건당국 고위관계자가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나온 말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표현한 말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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