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블랙박스로 CES 혁신상 수상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자사의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캠’이 ‘CES 2015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CES 2015 혁신상은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CES의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기술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한다.

팅크웨어 대쉬캠은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와이파이, 듀얼세이브 기능 등이 탑재됐다.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매출은 지난해 560억 원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0%의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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