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이 제작한 ‘아름다운 별 지구’ 편은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감성적인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9회째를 맞은 HPA 어워즈는 TV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광고 가운데 영상미, 편집, 모션픽쳐, 비주얼 이펙트, 사운드 등 12개 부문에서 혁신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한다.
한편, 영화 부문에서는 미국 우주과학 영화 ‘그래비티’가 같은 상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