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규현[사진=방송화면 캡처]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철민, 김뢰하, 이채영, 김원해가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를 살짝 불러달라는 말에 김구라의 눈치를 봤다. 규현은 굴하지 않고 노래를 불렀다. 김국진이 멘트를 하려고 하자 막는 동작을 취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그러자 김구라가 "어디서 홍보야. SM 뭐 하나 털어놓고 홍보해"라며 "노래를 잘 하는 것과 상품성은 별개다. 허공(가수 허각 쌍둥이형)도 노래는 잘한다"고 독설새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