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국민·기업·대구·신한·우리·하나은행과 신보, 한국무역보험공사, MCG컨설팅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1부는 △지식재산(IP)금융 현황 및 활성화 방안(정순욱 기업은행 변리사) △IPO기업의 특성과 성공을 위한 제언(이광석 MCG컨설팅 박사) △창조금융시대 선도적 역할수행을 위한 신보의 보증정책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로 마련됐다.
2부에서는 신보의 지식자산가치평가 및 지식재산보증제도 소개에 이어 대구·우리·신한·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심사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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