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상주시장[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은 오는 14일 상주감시험장에서 가진 떫은 감 산업발전 현장 감담회에 참석해 국내 최고의 농특산품인 상주 감 가공산업 등 다양한 상품개발로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창출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상주시, 50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무인양품, 제124회 연결되는 시장 '상주'편 #감 #농특산품 #상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