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김문기)는 수능일을 맞아 원주지역 7곳 고사장에서 교직원 30여명이 참여하는 수능 대박 기원 격려 행사를 13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능 대박 격려행사는 상지대학 부속 한방병원에서 제조한 총명탕, 초콜렛, 손난로 등의 나눔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하기 위한 행사로 원주지역 7곳(원주고등학교, 진광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북원여자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치악고등학교)의 고사장에서 실시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