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멕 휘트먼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13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업계에 따르면 휘트먼 CEO는 이날 삼성전자를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고 14일에는 SK하이닉스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HP는 국내 기업들과 차세대 D램 메모리 및 낸드플래시, 빅데이터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개선 TF' 가동… "상반기 내 성과" 삼성전자, AI·보안·편의성 업그레이드 차별화로 승부 #삼성전자 #HP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