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휘트먼 HP CEO, 방한…삼성·SK하이닉스 경영진 만나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멕 휘트먼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13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업계에 따르면 휘트먼 CEO는 이날 삼성전자를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고 14일에는 SK하이닉스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HP는 국내 기업들과 차세대 D램 메모리 및 낸드플래시, 빅데이터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