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행복나눔 1인1계좌 각지운동 동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3 1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균) 일행이 12일 조억동 시장을 찾아 광주시 행복나눔 1인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공사 전직원이 신청한 총 148계좌를 시에 기탁했다.

행복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살아 갈 수 있도록 광주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부운동으로써, 모금된 성금은 광주시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계층의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조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주도시관리공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전달된 1인1계좌 성금은 사랑의 온기를 담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