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첫 솔로 쇼케이스가 13일 서울 서교동 예스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규현은 “지금 군 복무 중인 예성 씨가 9년 전부터 솔로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내가 먼저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예성, 려욱의 솔로도 기대하면 좋을 것 같다”며 “다양한 유닛이 지금 많은데 새로운 유닛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광화문에서’는 현재 음악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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