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BT파트너스(대표 박수근)는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에 스마트폰 첫화면에서 실시간 뉴스를 보고 즐겨쓰는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퀵런처' 기능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하기 위해 선보인 퀵런처는 잠금화면에서 날씨와 뉴스, 앱 즐겨찾기, 캐시슬라이드 적립금 정보 등을 제공한다.
잠금화면을 해제하고 앱 아이콘을 찾아가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잠금화면 오른쪽을 터치하면 퀵런처가 실행되고, 그날의 날씨와 주요 뉴스, 즐겨 쓰는 앱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앱은 평소 사용 패턴 등에 따라 6개씩 자동 지정되며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도 있다
캐시슬라이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퀵런처를 자동 이용 할 수 있다. NBT파트너스는 퀵런처 출시를 기념해 앱을 업데이트한 후 자주 쓰는 기능과 좋은 점 등 사용평을 남긴 사용자 1만명에게 선착순 추가 적립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수근 NBT파트너스 대표는 “모바일 환경 첫 접점인 잠금화면에서 스마트폰 주요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쓸 수 있게 했다”라며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바일 첫화면 플랫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시슬라이드는 10월 초부터 퀵런처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000명의 사용자가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캐시슬라이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하기 위해 선보인 퀵런처는 잠금화면에서 날씨와 뉴스, 앱 즐겨찾기, 캐시슬라이드 적립금 정보 등을 제공한다.
잠금화면을 해제하고 앱 아이콘을 찾아가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잠금화면 오른쪽을 터치하면 퀵런처가 실행되고, 그날의 날씨와 주요 뉴스, 즐겨 쓰는 앱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앱은 평소 사용 패턴 등에 따라 6개씩 자동 지정되며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도 있다
캐시슬라이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퀵런처를 자동 이용 할 수 있다. NBT파트너스는 퀵런처 출시를 기념해 앱을 업데이트한 후 자주 쓰는 기능과 좋은 점 등 사용평을 남긴 사용자 1만명에게 선착순 추가 적립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캐시슬라이드는 10월 초부터 퀵런처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1000명의 사용자가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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