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20일 개봉한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부대를 책임지는 리더 ‘워 대디’ 역을 맡았으며 로건 레먼은 전차부대에 배치된 전쟁초보 신병 ‘노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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