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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제공]
이번 교육은 다양한 정보와 전문능력 배양을 위해 읍면동생활개선회원을 향토음식분과, 생활문화분과, 영농분과 3개 분과로 나눠 읍면동별로 2회씩 실시했다.
또한, 지난 2월 25일 광적면생활개선회의 보리막장 만들기 교육을 시작으로 다시마청, 딸기청 만들기 및 생활도자기, 테라리움, 향초 만들기 등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에게「1회원 1기술 갖기」전문능력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회원자체 강사를 활용해 읍면동생활개선회의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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