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샨다게임즈 Immortal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 ‘블러드라인’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러드라인’은 중국 유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로, 뱀파이어 컨셉의 개성있는 캐릭터로 사냥,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원작 만화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오는 11월 1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육성과 300여종의 유닛 수집 등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 요소들은 물론 사냥, 던전, PvP 등 모든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전에 테스트 참여를 신청한 유저들은 SMS로 별도 제공된 링크를 통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미처 신청 접수를 하지 못한 유저들은 특별페이지(http://event.ozwiz.actoz.com/Event/BL/PreReg/Web_02.aspx)를 통해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 이번 테스트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 참여자들에게는 짧은 기간 동안 게임을 충분히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접속일마다 ‘다이아 300’개, 골드, 우정 포인트 등이 제공되며, 정식 런칭 이후에는 ‘캐릭터 소환 두루마리 1개’, ‘다이아 200개’ 등 고급 아이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본부 이우영 팀장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성을 최종 점검하는 테스트인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참여자들이 보내주신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해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블러드라인’은 중국 유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로, 뱀파이어 컨셉의 개성있는 캐릭터로 사냥,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원작 만화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오는 11월 1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육성과 300여종의 유닛 수집 등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 요소들은 물론 사냥, 던전, PvP 등 모든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전에 테스트 참여를 신청한 유저들은 SMS로 별도 제공된 링크를 통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미처 신청 접수를 하지 못한 유저들은 특별페이지(http://event.ozwiz.actoz.com/Event/BL/PreReg/Web_02.aspx)를 통해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단, 이번 테스트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사업본부 이우영 팀장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성을 최종 점검하는 테스트인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참여자들이 보내주신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해 더욱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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