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14일 글로벌 종합 경제지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의 창간 7주년 소식에 “아주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민호는 이와 함께 친필 사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의 개봉일인 11월에 맞춰 차기작을 선정할 예정이었던 이민호는 내년 1월로 개봉이 연기되면서 숨 고르기에 나선다. 올해는 월드투어 및 그동안 일정이 여의치 않아 소화하지 못했던 각종 CF 촬영 등으로 휴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민호는 틈틈이 ‘강남 1970’ 이후 차기작을 놓고 고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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