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유전의 법칙'을 아는 이모는 조카의 '극비'를 알게되는데..

[사진=달콤한 비밀]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13일  '달콤한 비밀'에서는 가정 형편이 너무나 다급해진 한아름(신소율)의 이모 오선화(박준면)는 언니 오명화(김혜옥)에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다.

이 때 조카 아름(신소율)이 맡긴 아기 티파니를 안고 찾아간다.

티파니를 본 아름의 엄마 오명화(김혜옥)는 갓난아기가 누구냐고 물으며 품에 안아 본다.

그리고는 남편 한판석(정동환)에게 티파니가 딸 한아름(신소율)의 어릴 때와 많이
닮았다며 귀여워한다.

이 말을 들은 아름의 이모는 기절초풍하며 티파니를 안고 집에서 나온다.

'유전의 법칙'은 숨길 수 없는 법!  이모 오선화는 당장 한아름에게 전화하여 캐물은 결과 티파니가 한아름(신소율)의 아이인 것을 확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