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주년 ★ 메시지] ‘미스터백’ 박예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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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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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호두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글로벌 종합 경제지 아주경제신문(www.ajunews.com)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배우 박예진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박예진은 14일 “아주경제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라고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박예진은 MBC ‘미스터백’에 출연 중이다.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박예진은 대한리조트 홍보실장으로 좋은 집안에 단아한 외모, 거기다 최고의 스펙까지 갖춘 엄친딸 홍지윤을 연기 중이다.

아주경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4개국어 동시발행 신문으로,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국내외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분야의 이슈를 추적하고 해석해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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