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측정 결과가 처음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또한, 노홍철 음주측정 사건을 무한도전 방송에서 예견한 유재석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3월 방송된 무한도전 373화 스피드 레이서 편에서 유재석은 운전중인 노홍철에게 "음주측정 해봐야 돼"라고 발언한 장면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노홍철 음주측정 채혈 결과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105%로 '면허 취소'수준이 나온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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