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14일 정오 발라드 슬로프를 1면을 오픈했다. 오픈기념 이벤트로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하며 스키, 보드 장비렌탈을 1만원에 특가 제공했다. 개장 첫 주말 15일과 16일에는 특가요금으로 운영된다. 리프프 복합권 2만원, 단일권 1만5000원이다. 스키, 보드 렌탈권은 1만원이다. 관련기사젤렌스키, 美에 '러 압박' 호소…마크롱도 "강력액션 필요"젤렌스키 "에너지·인프라 휴전 일단 찬성…트럼프와 대화 원해" 비발디파크는 제설을 통해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14일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수도권 전면무료셔틀을 운행한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스키 시즌 #스키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