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은 신경과 의료진, 동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초청됐다. 뇌신경 질환 및 치매, 어지럼증 등 6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질환의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 방법을 토의했다.
김지언 신경과 교수는 “진료 및 연구, 교육, 봉사에 있어서 지역 의료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신경과의 발전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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