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하 대표에게는 8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CJ에서는 이관훈 대표가 8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CJ제일제당은 손경식 대표에게 1∼3분기 보수로 20억7000만원의 급여와 2억3000만원의 상여 등 총 23억원을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철하 대표에게는 8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CJ에서는 이관훈 대표가 8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김철하 대표에게는 8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CJ에서는 이관훈 대표가 8억4200만원을 수령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