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신동엽, 처음 접하는 셀카봉 매력에 “해보니까 재밌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4 23: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jtbc 마녀사냥]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허지웅과 신동엽이 셀카봉의 매력에 빠졌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허지웅과 신동엽이 처음 접하는 설카봉에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각도로 찍어 봐요”라고 했고 신동엽과 허지웅은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허지웅은 “어떻게 숨기지?”라며 화면에 셀카봉이 안 나오게 찍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성시경은 타이머로 찍어야 한다며 알려줬고 신동엽은 “해보니까 되게 재밌다”라며 셀카봉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