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자랑하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소자본창업 혹은 요식업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화수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겨 먹는 국민음식인 육개장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진한 국물과 얼큰한 맛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육개장'의 차별화를 선언, 오픈하는 매장마다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차별화된 맛은 물, 창업을 위해 매장 오픈까지 필요한 과정을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해주며, 매장 오픈 후에도 매출 관리와 영업지침, 메뉴 개발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매장의 운영을 돕고 있다.
이어 “손님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인 점심시간에 손님이 와서 드기고 바로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예약을 받아서 미리 음식을 준비한다”며, “남녀노소 모든 고객 분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 때, 그리고 정말 맛있다고 말씀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 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은 매월 2, 4째주 목요일 오후 4시 대전 지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창업 설명회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이화수의 브랜드 가치, 투자비, 매출액 등 브랜드 소개와 정보를 제공하며, 1:1 맞춤 상담 또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창업전환 창업주에게는 가맹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총 19개의 매장을 오픈했고, 앞으로도 많은 매장들이 줄이어 오픈할 예정이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창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ihwasoo.com)나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