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올해 가장 김장하기 좋은 시기는 11월 중·하순으로 전망됐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김장이 적절한 시기로 서울·경기도 및 중부 내륙 지역은 11월 하순부터 12월 초까지를 꼽았다.
유통업계는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역은 12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남해안 지역은 12월 하순 이후를 적기가 될 것으로 점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