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중국 주부산 총영사관 영사 초청 팸투어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7 07: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산청군은 중국 주부산 총영사관 영사 일행을 초청해 지난 15~16일까지 산청군의 주요 문화관광자원 및 한방약초산업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 유치방안 모색 및 네트워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가야의 마지막 왕의 무덤인 ‘구형왕릉’,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선정된 ‘남사예담촌’을 둘러보고,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진‘동의보감촌’을 방문해 한국전통의약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