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국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228개 시·군·구 전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기능 강화, 행정직 등의 복지 분야 근무 제도화, 복지담당 공무원 확충 등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대한 지자체의 참여와 노력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동 주민센터의 복지허브화를 위한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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