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한식 셰프들, 한식의 세계화 이바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6 11: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리츠칼튼 톈진에서 한식 선보여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한식 셰프들이 16일까지 한식 담당인 한규택 셰프, 주현철 셰프가 리츠칼튼 톈진에서 약 30여종의 정통 한식과 퓨전 한식을 선보이고 돌아온다.

약선 한방 갈비찜, 홍시소스 삼색 밀쌈, 구절판, 동치미 냉면을 비롯해 한류열풍으로 인기를 끄는 닭 요리 중 하나인 해물찜닭, 매실소스 닭강정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규택 셰프와 주현철 셰프는 "한국 음식에 특히 관심이 많은 중국에서 한식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면서 "한식의 세계화에 일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2-3451-8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