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정책의 품질과 국민의 정책 만족도를 높이고자 도입한 '이달의 우수 성과사례'로 9·10월 두건씩 총 4건을 선정했다.
16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달의 성과 사례는 미래부 정책 성과 가운데 창의성·효과성·국민의 성과 체감 정도 등을 종합해 선정된다.
9월 우수 사례로는 의료 분야 연구개발(R&D)을 통해 표적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사전에 판별해주는 진단키트와 통신 없이 양방향 자동통역이 가능한 단말 탑재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각각 꼽혔다.
10월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정보 네트워크 '테인'을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의장성명서 등을 통해 재차 강조해 국제사회 지지를 얻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국민 아이디어 집합소인 무한상상실 보급을 확대한 정책 등이 선정됐다.
16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달의 성과 사례는 미래부 정책 성과 가운데 창의성·효과성·국민의 성과 체감 정도 등을 종합해 선정된다.
9월 우수 사례로는 의료 분야 연구개발(R&D)을 통해 표적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사전에 판별해주는 진단키트와 통신 없이 양방향 자동통역이 가능한 단말 탑재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각각 꼽혔다.
10월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정보 네트워크 '테인'을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의장성명서 등을 통해 재차 강조해 국제사회 지지를 얻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국민 아이디어 집합소인 무한상상실 보급을 확대한 정책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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