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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동 고객이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 패딩을 입어 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홈플러스가 총 7가지 스타일의 아동용 패딩조끼와 패딩점퍼를 1만9900원부터 4만9000원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컬러점퍼를 5000장 기획 물량으로 출시해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플로렌스&프레드의 아동패딩은 가격 거품을 빼고 활동감 있는 비비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시중에서 판매중인 아동패딩과 비교해 평균 30% 저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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