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11월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은 윤재민교수 강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17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11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 은  윤재민 교수(고려대학교)가 ‘19세기 사인士人과 중인中人’을 강연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전문지식과 경제력을 갖춘 서얼(양반의 첩의 자손)과 중인이 대두되던 19세기 조선의 모습을 살펴본다.

'토요일 오후 인문학 정원’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수강은 무료다.(02)2077-922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