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보안 '앱실링’ 지스타 2014 참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잉카 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오는 2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GSTAR 2014)’에 참가해, 모바일 게임 앱 보안 전문 서비스인 ‘앱실링(AppSealing)’ 부스를 설치하고, 문화컨텐츠 보호기술인 보안 서비스에 대한 현장 시연과 국내 및 해외 참관객 및 게임개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실링은 잉카 엔트웍스가 모바일 게임 앱에 특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런칭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게임 앱 보안서비스다.

앱실링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 부스로 참가하며, 전시관은 지스타 2014 행사장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N15 위치한다. 부스를 찾는 국내외 참관객, 게임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앱실링 서비스 시연, 보안 서비스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스타2014 BTB관은 게임기업 비즈니스 상담관, 해외국가관, 비즈니스 매칭 및 수출 상담회로 구성되며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