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에이핑크는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에이핑크는 가을 떨어진 낙엽을 배경으로 아련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에이핑크 소속사는 "이번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그리움과 아련함을 잘 표현하는 게 관건이었는데 멤버들이 표현을 잘 해준 것 같다.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핑크는 20일 미니 5집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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