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배우 손태영과 예비맘 위한 스페셜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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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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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영이 직접 임산부 피부 관리 팁 등 제공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배우 손태영과 함께 오는 12월5일 임신 중 급격한 피부 변화를 겪는 예비 엄마들을 위한 ‘예비맘 클래스’를 진행한다.

예비맘 60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예비맘 클래스에서는 손태영이 직접 예비 엄마들과 만나 임신과 출산에도 변함없는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하고, 임산부를 위한 요가와 임산부 스킨케어 팁 등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비오템의 임산부 전용 바디 케어 크림인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s)’와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에 탁월한 ‘오일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퍼밍 오일(Baume Nutrition)’, ‘바디 UP 크림(Firm Corrector)’ 등이 선물로 증정된다. 비오템 예비맘 클래스에 대한 상세 안내 및 참여 신청은 23일까지 비오템 페이스북(www.facebook.com/biotherm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비오템과 손태영의 만남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손태영이 ‘비오베르제뛰르’의 마니아로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 룩희를 얻은 손태영은 룩희를 가졌을 때부터 둘째 ‘하트’를 임신한 지금도 비오베르제뛰르를 사용해 탄력있는 피부와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비오템과 함께 예비맘 클래스를 비롯해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손태영이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예비 엄마 크림’이라고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피부 저항력을 높여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유연성 및 보습력을 강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순하고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50ml 5만5000원대이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와 함께 한 손태영의 화보와 영상은 온라인과 비오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2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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