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가이아 모바일(대표 권명자)은 11월 말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첫 번째 모바일 액션카드게임 ‘도탑전기’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6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게임 ‘도탑전기’는 게임을 향한 관심을 입증하듯 지난 14일 사전예약 오픈과 동시에 주말 동안 폭발적 참여자를 모집하며 기록적인 흥행에 시동을 걸고 있다.
‘도탑전기’는 사전예약 오픈 당일 2만명이라는 참여자 수를 모집했으며 주말 동안 4만명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진기록을 더했다.
현재 아시아에서 인기몰이중인 ‘도탑전기’는 가볍고 참신한 조작법으로, 유사 장르와 차별화를 꾀했으며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영웅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이펙트, 명품 성우들의 목소리로 전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가이아 모바일의 권명자 대표는 “도탑전기는 카드게임은 물론 RPG를 좋아했던 게이머까지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며, “전투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섬세한 영웅들의 표정과 명품 보이스 등으로 탁월한 전투 액션을 맛볼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도탑전기’는 11월 말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마켓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사전예약 참여 및 게임 세부 정보는 사전예약 사이트(http://d.gaeagame.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top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게임 ‘도탑전기’는 게임을 향한 관심을 입증하듯 지난 14일 사전예약 오픈과 동시에 주말 동안 폭발적 참여자를 모집하며 기록적인 흥행에 시동을 걸고 있다.
‘도탑전기’는 사전예약 오픈 당일 2만명이라는 참여자 수를 모집했으며 주말 동안 4만명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진기록을 더했다.
현재 아시아에서 인기몰이중인 ‘도탑전기’는 가볍고 참신한 조작법으로, 유사 장르와 차별화를 꾀했으며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영웅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 이펙트, 명품 성우들의 목소리로 전투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도탑전기’는 11월 말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마켓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으며, 사전예약 참여 및 게임 세부 정보는 사전예약 사이트(http://d.gaeagame.com/)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topstor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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