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안은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그리고 이정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정재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정도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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