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테일리스트]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해외직구 마켓 테일리스트가 수험생을 위한 '토닥토닥 태블릿 PC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이어질 이번 기획전에서는 넥서스, 델, 마이크로소프트 등 수험생 선물로 인기 높은 신제품 및 리퍼 태블릿 PC 5종을 해외직구보다 최대 44%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명 '트랜스포머북'으로 불리는 'Asus T100 640GB' 모델은 국내 최저가보다 40% 가량 저렴한 20만원대, '델 베뉴 프로 11 i-5 128GB'는 약 40만원 대에 구입 가능하다.
올해 수능 수험표를 인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미화 10달러 할인쿠폰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테일리스트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수험생 위시리스트로 인기 높은 태블릿 PC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직구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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