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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날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 공급 활성화를 위해 농·수협, 산림조합 등이 취급한 농축산경영자금 손실에 대한 대손보전비율을 늘리는 방안과 신용대출 한도를 현재 15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리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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