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화제다.
지난 17일 업데이트된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46화에서는 무자카와 귀족 최강 존재 노블레스의 만남이 그려졌다. 자기 일족을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설 것임을 밝힌 무자카는 노블레스에게는 자제를 요구해 극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는 중세 흡혈귀 전설에서 빌린 초자연적 존재를 소재로 한 판타지 액션 학원물로, 820년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인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웹툰 '노블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웹툰 노블레스, 벌써 다음 화가 기대되네" "노블레스 역시 재밌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드디어 전투신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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