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경찰소년단들은 “헤이리예술마을”을 찾아 도자기체험학교에서 직접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과,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찾아 한국 100년의 생활사를 탐방을 하는 등, 이번 체험을 통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명예경찰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경찰과의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신후 서장은 “앞으로도 명예경찰소년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현장체험과 경찰 문화체험을 통하여 명예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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