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김영애 “도경수, 연기 잘해 안아주고 싶어.” : ‘카트’ 비하인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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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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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현주 = 김영애 “도경수, 연기 잘해 안아주고 싶어.” : 영화 ‘카트’ 비하인드인터뷰

Q. 영화 ‘카트’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
그녀들이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는데…

Q. 영화에 참여하게 된 이유?
[부지영 / 감독]
[문정희 / 배우]
[염정아 / 배우]
[김영애 / 배우]
[김강우 / 배우]
[천우희 / 배우]
[황정민 / 배우]
[이승준 / 배우]

Q. 극에 공감할 수 있던 요소?
[염정아 / 배우]
[문정희 / 배우]
[김영애 / 배우]
[도경수(디오) / 배우, 가수 EXO]

Q.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문정희 / 배우]
[도경수(디오) / 배우, 가수 EXO]
[이승준 / 배우]
[황정민 / 배우]

[사진=영화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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