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 김영애 “도경수, 연기 잘해 안아주고 싶어.” : 영화 ‘카트’ 비하인드인터뷰
Q. 영화 ‘카트’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
그녀들이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는데…
[부지영 / 감독]
[문정희 / 배우]
[염정아 / 배우]
[김영애 / 배우]
[김강우 / 배우]
[천우희 / 배우]
[황정민 / 배우]
[이승준 / 배우]
Q. 극에 공감할 수 있던 요소?
[염정아 / 배우]
[문정희 / 배우]
[김영애 / 배우]
[도경수(디오) / 배우, 가수 EXO]
Q.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문정희 / 배우]
[도경수(디오) / 배우, 가수 EXO]
[이승준 / 배우]
[황정민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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