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화재는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김장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메리츠화재 임직원 30여명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해 지역 소외이웃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개포동 일대의 소외이웃 200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정일 메리츠화재 노동조합위원장,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관련기사메리츠화재, 자연재해·질병 대비한 '가축재해보험' 출시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매각 절차 다시 원점으로 #김장 #메리츠화재 #봉사활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