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화재는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김장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메리츠화재 임직원 30여명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해 지역 소외이웃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개포동 일대의 소외이웃 200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정일 메리츠화재 노동조합위원장,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 윤덕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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