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20일부터 모금 시작…3268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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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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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모금 캠페인 슬로건은 지난해와 동일한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다. 캠페인 출범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 회장 등이 참석한다.

모금은 내년 1월31일까지 73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된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약 5% 늘어난 3268억원이다.

지난해 모금 캠페인은 2013년 11월 20일 시작해 캠페인 시작 55일만인 올 1월 13일에 모금 목표액인 3110억원을 돌파했다. 최종적으로는 목표액의 138.1%인 4295억원을 모아 사상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자동응답서비스(ARS) 전화(☎060-700-1212)나 문자(#9004)를 통하면 통화와 문자 한 건 당 2000씩 기부된다.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읽고 선택해서 기부하는 나눔 사이트인 ‘행복주식거래소’, 스타 애장품을 구매하면 저절로 기부가 되는 온라인 자선경매 사이트 ‘스타애장품 자선경매’ 등으로도 기부가 가능하다.

직장인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 사랑의열매 콜센터(☎080-890-1212) 등에서는 정기기부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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