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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의 전기레인지가 모델하우스에 적용된 모습. [사진제공=리홈쿠첸]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리홈쿠첸은 전기레인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홈쿠첸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의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를 시작으로 강남 지역과 부산 지역 아파트를 수주하며 빌트인 시장에 진입했다.
전기레인지는 중소형 평형대(59㎡) 이상의 크기에 적용되며 모델은 3구 이상의 IH(인덕션 방식) 및 하이브리드(IH 화구와 하이라이트 화구가 결합된 형식)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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