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18/20141118154557858163.jpg)
민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츄러스 한입 물었을 때 천국인 줄! from 한옥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츄러스를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아는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아는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 출연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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