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광고재단' 출범 격려사하는 노대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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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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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8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중소사업자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익법인인 ‘한국 인터넷 광고 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한국 인터넷 광고 재단은 인터넷광고와 관련된 학문의 연구‧학술교류 및 보급을 지원하고 인터넷광고시장에서 소비자·중소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네이버가 총 200억원(3년간)을 출연하는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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