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투자전략을 키움증권이 제공하는 모듈에 연결해 시세조회, 잔고조회, 주문 등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매매툴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쉽게 제작이 가능하며 영웅문의 주요 기능을 구현 할 수 있도록 212개의 거래방식(Transaction)을 제공한다. 또한 접속 시 최신버전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도록 했다.
키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015년 5월 29일까지 ‘키움 Open API’ 매체를 통한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 적용 상품은 주식, 코스피200 선물, 코스피200 옵션, 주식선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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