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립암센터]
지난달 16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2000만원을 국립암센터 소아암 여자 환우 5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전달식엔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 이혜림 국제소롭티미스트 한남클럽 회장과 이영균 고문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소롭티미스트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자원봉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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