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는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괴산군 장연면과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서 생산된 절임배추, 사과, 더덕, 꿀, 감, 고사리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현병덕 동장은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주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우리 농촌을 돕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동장 현병덕)는 지난 17일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장터에서는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괴산군 장연면과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서 생산된 절임배추, 사과, 더덕, 꿀, 감, 고사리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현병덕 동장은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주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우리 농촌을 돕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터에서는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괴산군 장연면과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서 생산된 절임배추, 사과, 더덕, 꿀, 감, 고사리 등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현병덕 동장은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주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우리 농촌을 돕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